블로그 친구 분의 아침새글에 된장찌개 보글보글 끓일 때 따뜻한 온기 품은 냄새와 창밖의 한기로 더 따뜻해진다 하셨습니다.저가 결혼 전 부산에서 일제강점기에 다다미 방이던것을 온돌로 고쳤는데.2층방은 고치지 않은 방.다다미방에 살았던적이 있습니다.바닥을 따뜻하게 하지 못하니연탄난로를 놓고 지내는데,이불속에는 뜨거운 물을 끓여서 붓는 통에 물을 채우면다다미는 그리 차갑지 않아서이불속도 따뜻하지만,연탄난로가 참 따뜻했습니다.친구들이 토요일이면 광복동에서 밥 먹고 때로는영화도 보고 다방에서커피도 마시고 때로는 우리 집으로 와서 같이 잠을 잤습니다.친구 어머님들께서는 우리집에서의 외박은 허락 해주셨습니다.겨울에는 냄비밥을 하고.된장찌개를 뽀글뽀글 끓이고김장김치에 김을 굽고 그렇게아침밥을 냄비째로. 된장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