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2026/01/14 2

이 겨울에 초록초록한 밥상

월요장에서 시금치만 해도단으로 묶은 남쪽 섬의 시금치가 길이도 길고 억셌다.여러 곳에서 터줏대감처럼팔고 있어도 사지 못하고시장 끝까지 나왔고,근처 식자재마트가 있어 갔더니.갯방풍나물, 울릉도 취나물도여린 초벌, 시금치도 짤막하고 연한 것,나물 세 가지를 사 왔다.초록나물들은 참 곱게초록초록하게 데치고. 나물 간도 싱겁게 해서많이 먹을 수 있게 하니,명절 때 차사 시아버님 3형 제분들 자식들 집으로돌아가면서 모시니.큰집에서도 우리 집에서도밥을 먹는데,작은집 나물은 맛나다 하고.또 밥을 자셨다.어제 아침밥에는 갯방풍나물을,어제 저녁상에는 시금치,울릉도 취나울을,초록초록하게 했더니아주 맛난 저녁상이 되었다.

샘물 2026.01.14

그릇류 사다

김치 썰때 쓰던 도마를 실리콘 도마로 마트 행사장에서 샀다.소재는 플라스틱인데채소 등등의 보관이 잘 되어서깊이가 낮아서,아래의 것은 3.9리터이 통들을 몇 개 사서 쓰고 있는데,김을 구워서 비닐에 넣지 않고바로 납작한 통에 담아두는데도,바싹하다.작은 통에 넣어 식탁에 놓고.휴대용 가스버너젓갈을 액젓갈로 내리고그 건지를 달인 때 필요하다.2만 원 미만,3만 원 미만4만 원 미안,5만 원 미만.다양한데좋은 것을 사면화력이 좋다.예전에는 고기 구울 때도사용했지만, 인덕션 작은것도있지만,두 사람이라 주방에서 가스불에 구워서 내 온다.실내에서 쓸일은 없다. 지난해는 마트 1+1 행사 때스텐리이스찬통으로 크기별로 사다 날라서 다 바꾸었다.

샘물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