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즐겨 보는 TV프로그램이 별반 없다.어느 만큼 보고 나면 별 흥미가 없고 채널 스쳐 가다가 잠깐 본 것으로 배우는 것도 있고.오늘 새벽에는 코리아헌터란프로그램이 아주 높은 바위 입구에서 굵은 밧줄에 몸을 묶고, 남편은 바위로 내려갔고,아내는 큰 바위에서 밧줄을 한참 내려서 채취한 꿀통을받는 자리에 있었고,그 따는 과정에 벌들이 남편을 공격하고, 긴장된 국면이,석청을 많이 채취해서 내려 보내고 아내가 받고 무사하게두 사람이 만나고.남편은 42년차,아내는 20년차,석청은 1년에 딱 두 달만 채취할 수 있다는데,그 집의 창고에는 걸러서 보관된 지 20여 년 된 석청을 병에 담아 둔 것 중 제법 큰 것은 500만원을 호가한다고.아주 많이 있었는데 보관 연도는 달라도 숙성 중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