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후라이 팬에 바로 밥을 해서 누릉지를 만드는 것을 배워서 만든 누릉지 최악의 건강은 요양윈으로 가는 것이다. 자기 손 발로 걸어 다니고 식사를 해결 할 수 없으면 가족이라도 부양 할 수가 없으니 그곳으로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경노당에 나가시는 아흔 넷이신 시어머님께서는 혼자 사시면서 10년 전까지도 경노당에서 식사를 담당하시고 그 뒤로 70대 한 분이 하게 되었어도 밥을 앉히고 된장 풀어 끓이는 일은 하신다고 했다. 밥이 맛이 있고, 된장찌개만 맛이 있으면 된다고 회원들이 부탁을 해서 그리하신다 하셨다. 언제 어디에서든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은 열린 맘이라 본다. 인문학 짧은 강의가 카톡으로 왔다. 손발경제를 거쳐서 두뇌경제 시기에는 남녀가 평등 해 졌고, 이제는 감성경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