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안 쓴 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때 그때 프로그램 다운도
받아야 될 것도 있는데.
폰으로만 사용하니 컴퓨터를 열지도 않았습니다.
영자 자판도 빠싹 했는데
한글자판도 모르겠던데요.
딸과 사위가 컴퓨터 두대를
제컴퓨터가 살 때 사양이
그 당시로는 제일 좋은 것이라고.
준서엄마가 준서이모네.
준서네 가진 것보다 제일 좋은 삼성정품이라 했습니다.
어제 돌아가게 했어도.
제 것이 아주 느리다 했습니다.
괜찮다.
가끔 무엇을 볼 것이 있을 때만
티스토리는 폰으로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두 사람 다 아주 바쁜 사람들인데,
연가는 많이 밀렸는데도
바빠서 못쓴다고 하는
연가를 내고 왔다고 했습니다.
오랜만에 큰소리도 웃는 남편의 웃음소리도 나고,
제대로 밥을 먹지 못할 거다 싶어서 힘들게 음식 해
보았자 제대로 맛나게 먹지도 못할거라 싶어서,
어제 오는 날 점심은 갈비탕을 사 왔고,
저녁에는 아귀찜을 시키고.
반찬들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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