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프리뮬리나, 로제아, 앤더소니, 1 제피란서스 프리뮬리나 기존의 화분보다 두배 정도 큰 화분으로 옮겼습니다. 꽃이 아름다워서 씨앗까지 뿌렸으니 식구가 한 가득이 될 날을 기대 하면서. 2 제피란서스 로제아 프리뮬리나와 같은 화분이고, 3 하브란서스 앤더소니 깊은 화분 보다 적당한 깊이에 윗쪽이 넓은 화분이고. 제피란서스가 몇 종류있다. 1,2, 제피란서스는 구근이 일단 작고, 겨울 찬방에서 월동을 하는데, 봄에 심으려면 구근이 탱탱하지 않고 반 죽정이처럼이고, 심어 놓고 2달여 기다려야 새싹이 올라 오고, 2달이 넘으면 새싹이 올라 오지 않고 그냥 가 버린 것이다. 몸값도 제법 하고, 1번 제피란서스 프리뮬리나 꽃이 피는 구근2개 1년 더 키워야 꽃이 피는 구근 2개 포트에 아주 작은 구근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