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글을 쓰자면.티스토리는 읽을 때 글자가 작게 보여서 어느 때부터 글자가 본문 2, 글자 진해야해서 글 쓰기 화면을 열고 글씌기 윗줄의에 메뉴 중에서 T를 클릭해서 본문 1을 클릭해서 본문 2로 바꾸고, 글자 진하기는 B를 클릭하면B에 검은 네모가 덧 씌워져서 지금 처럼 됩니다. 컴퓨터를 열었더니 아직은 안정 되지 않았습니다. 그제는 여행가기 전날처럼 세탁기를 2번 돌렸습니다. 겉옷 빨래,삶는 빨래. 빨래줄이 모자라서 건조대까지 옥상으로 올렸지요. 바람 한점없이 햇살은 따근따근 해서 빨래 마르기 딱 좋은 날이였습니다. 삶는 빨래를해서 빨래줄에 널 때도 빨래의 뽀드득 하는 손맛이 좋고, 햇볕 좋은 날 걷을 때의 뽀송뽀송한 느낌도 참 좋습니다. 이제 옥상의 꽃은 꽃잎이 얇아져서 꽃색이 환상적으로 보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