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지관에 폰 기초반에서 배웁니다.
지난 금요일 폰 카메라 기능에서 콜라쥬로
사진을 묶는 것을 배웠습니다.
7년전인가에는 더 어려운 것도 배웠는데 안 쓰니 잊었고,
그 때에 사진편집은 컴퓨터
반에서 배웠는데 그 또한 잊었습니다.
지금도 사진편집과 동영상을 컴퓨터반에서 배우는데,
요즘 추세로 동영상을 배우자면.
폰에 앳지를 깔아야 한다고,
집에서 깔던지 못 까는 사람은 일찍 오면 강사님께서
깔아 주시겠다 했습니다.
동영상 만드는 프로그램이
몇개 되는 모양이었습니다.
폰에 USB를 꽂고 폰으로 한것을 USB에 저장 합니다.
배운다고 그날 배운것을
숙지하지 못합니다. 버벅거리니 다음기에 다시 등록 할려고 합니다.
이웃친구와 폰 기초반을 신청했는데,
신청자가 많아서 추첨으로 했다는데 친구는 떨어지고
저 혼자 다니고, 친구는
새마을금고에서 하는 무료강의에 다닙니다.
또 다른 친구는 군단위에 살고 있는데 폰을 배워서 노인분들께 자원봉사로 가르쳐 드리는데 폰 기능이 다양하니 또 다른 기능을 배우고 있습니다.
폰 기능중에 문자를 하고 싶은 말을 녹음해서 보내는 것이 있는데 군단위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노인분들에게 멏번이고 몇번이고 가르쳐 드리면
녹음한 말을 문자로 자식들에게 보내신다 합니다.
참 유용한 기능입니다.
노인분들중에는 한글을 모르시는 분도,
또 손가락 감각이 글자가
찍혀지지 않는 분도 있는데,
말로 녹음해서 음성문자로 보낼수 있으니 유용한 기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