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꽃
위의 터줏대감 이다
보통풀명자꽃보다꽂송이가 더 크다.내가 명자꽃으로 처음 들인 꽃이라 터줏대감이란 애칭을 가졌다.
풀명자누가 굳이 심지 않아도들판에도 한 그루,시골 텃밭가에도 있는,꽃의 크기는 작고가지에는 가시가 있고,열매가 잘 열려서 가을에 열매 익어 가는 모양도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