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4월의 꽃

부채붓꽃

이쁜준서 2023. 4. 25. 08:21

 

부채붓꽃
이 꽃은 한꺼번에
가득 피지 않고,
개화 된지 이틀만 지내도 지는 꽃이 된다.
이 정도 한꺼번에 개화 한 것이 한껏 힘을 올린 것이다.

꽃몽오리가 숨어있는 듯 해도,
개화시 보다 이 때가
꽃색이 신비할정도라
그 존재감은 있다.


잎과 꽃이 균형미가 있다.

옴니버스

 

알프스안개꽃
지피식물이라한다.
꽃의크기가 안개꽃
크기정도이다.
색은 흰색과
핑크색이 있다.
심은지 6일 째이고,
비가 질끔거리지만
5~6월 가득해 지면
이식을 할 것이다.


꽃양귀비가
한 송이 피었다.

붉은 병꽃이
그제 집을비운 뒤
2일 지났는데도
꽃이 피기 시작 했다.

고광나무 꽃이 한가득
피기 시작 했다.
좀 나무가 크서
분갈이 하기 버거운
것을
작년에 분갈이 해서
우대를 했더니,
꽃이 자글자글  
맺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