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여행

경주 최부자 집

이쁜준서 2018. 10. 21. 23:24




계림



계림



경주 최부자집



경주 최부자집 안채



경주 최부자집 안채 대청마루



경주 최부자집 안채 건넛방 사이의 마루

우리 고향  집은 농가 초가 집인데도, 큰방과 작은 방 사이에 마루방이 있었다.


경주 최부자집  장독간의 떡시루

저 큰 시루에 떡을 아마도 가마솥에 얹어서 시루본을 붙여서

떡을 쪘을텐데, 가마솥에 증기가 올라와서 떡을 쪄야 했을텐데,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월영교

예전부터 있었던 다리는 아니고,신축한 다리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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