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맑아서 보이는대로가 그림같다
스마트 폰으로 블로그 글을 올려 본 적이 없다.
데레사님께 배워서 덕수궁 이 연못 사진을 즉석에서 찍어서 사진을 첨부해서 만든 글이다.
집에 와서 수정으로 사진을 더 넣어 볼려해도 수정 되는 곳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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