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블로그에 갔더니, 댓글에 꽃검색으로 이름을 모르는 꽃을 검색할 수 있다고 적혀 있었다.
내 블로그로 돌아 와서 다음 검색창에 [꽃검색]이라 검색을 했다.
검색 과정을 사진까지 찍어서 설명을 해 두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스마트 폰에서 다음앱을 텃치 한다.
다음 검색창이 열리면, [꽃검색]이라 입력하고 오른 쪽 옆의 마이크 표시를 텃치한다.
음성검색 음악검색 꽃검색 코드검색 이 나오면, [꽃검색]을 텃치한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화면으로 넘어가고 중앙에 꽃 형태의 그림이 나오고, 꽃을 그 꽃 형태에 들어가게 아랫단의 카메라를 텃치해서
꽃사진을 찍는다.
튤립등 일반화 된 꽃은 꽃이름을 튤립이라 알려 주는데, 제라늄꽃을 찍으니 아제리아라 하고, 나비수국을 찍으니 자료가 없다하고,
백합 꽃몽오리를 찍으니 극락조라 했고, 믿을만 하지는 못해도 야외나 등산시에 이름 모를 꽃을 만나면 스마트폰으로 한번 시도 해 볼만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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