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4월의 꽃

비 온 다음날의 잠시 멈춘 빗방울들

이쁜준서 2017. 4. 18. 08:29




















































손가락 2개 길이의 삽목 폿트를 사 와서 4년차 된 것입니다.

강전지를 해서 키워서 그렇지 그냥 두었다면 지금의  가로 세로 모두 2배가 되었을 겁니다.

작은 꽃이 피면 아주 향기가 좋습니다.

토종으로 마삭이란 것이 있고, 이 품종은 개량이거나 황화백화등처럼 수입 된 것 일 수도 있습니다.

분갈이는 하지 않았고, 위로부터 5Cm 흙을 파서 부드럽게 해 주고,

음식물 부산물 발효 시킨 흙을 2Cm 정도 엊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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