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에 다녀 왔습니다.
이 사과는 15Kg에 60개들이 약간의 마른 험이 있어 34,000원을 주고 사왔습니다.
사과가 좀 크고, 원품인 15Kg 한 상자에 11만원~ 13만원이나 하고,
5Kg을 띠 두르고 선물용으로 꾸미고, 보자기까지 하나씩 주는 것은 4~5만원이나 했습니다.
추석이 지나고 수확철이 되면,
저장성이 없는 것은 좀 내려 가겠지요.
정품도 또 지금보다는 내려 가겠지요.
또 과일의 맛은 더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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