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샘물

음력 유월 보름 달

이쁜준서 2012. 8. 2. 06:00

 

 손바닥에 쏘옥 드는 컴팩트카메라로 하늘의 달을 모셔 왔습니다.

음력 유월 보름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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