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사과
색이 한참 나는 때라 투명하게 보이기도
더 익으면 친구 딸래미도 좀 따주고,
다른 것 택배 보내면서 준서네도 보내주고,
준서는 기억 할 것이다. 옥상에 저렇게 열매가 빨갛게 익었던 것이 있었다고....
남으면 효소도 담고.
'10월의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추로 들어선 가을은 설렁하다 (0) | 2009.10.18 |
---|---|
트리얀꽃 (0) | 2009.10.15 |
이발한 트리얀..... (0) | 2009.10.13 |
나비 - 네발나비 (0) | 2009.10.12 |
녹차꽃 (0) | 2009.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