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야기 한 50년전의 이야기이다. 그 때는 부산, 대구, 서울등등의 도시에서는 시장에서 직접 오뎅을 만들어 튀겨서 파는 시절이었다. 생선을 갈아 반죽을 해 칼처럼 생긴것으로 쓰~윽 밀면서 펄펄 끓는 기름속으로 밀어 넣으면 가래떡 같은, 넓적한모양, 또 아주 깨끗한 고급반죽으로는 원통을 반으로 자른 모.. 샘물 2008.02.14
먹다 남은 귤을...... 먹다 남은 귤을 내일도 모레도 먹을 일이 없을 것 같아, 몇일 전 방송에서 귤이 건강에 좋다며, 많이 먹을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보여 주었다. 그 중에 귤을 겉껍질을 까서 불에 올려 바글바글 끓여서 고추가루를 넣고 고추장처럼 만들면 빵에도 쨈처럼 발라 먹을 수 있다고 했다. 바쁘긴하고, 다음 .. 샘물 2008.02.10
오늘은 휴식(설명절 다음날에) 오늘은 휴식이다. 하하하 위의 닭들은 머리 좋고, 건강하고 저 오염되지 않은 황토꿀벌농장 님댁의 닭들입니다. 점심은 설 음식인 전으로 떼우고, 한가하다. 예전 내가 초등학생일 때는 객지로 나가 직장 다니는 친척들이 많았다. 우리집엔 아버지 형제분이 6남매 5형제분이셨는데, 위로 삼형제는 일본.. 샘물 2008.02.08
준서가 그린 거미줄 그림과 인형들의 사진 (8번째 글) 준서가 직접 그리고 찍은 거미줄 사진입니다. 거미가 나올듯 하지요? 준서가 직접 만들고 찍은 고무찰흙 꽃 입니다. 예쁘지요? 이거 만들기 쉽다를 연발하면서 한 다섯개를 연달아 만들었습니다. 무지개와 엄마입니다. "엄마 내가 예쁘라고 얼굴이랑 눈이랑 코랑 다 다른 색으로 그렸어" 이렇게 말하면.. 준서가 찍은 사진들 2008.02.08
준서의 인사로 무자년의 첫날을 열고...... 아침 일찍 시갓댁을 가야하니, 준서에미가 일찍 전화를 했다. 요즘은 할미와 통화를 하지 않으려 하던 준서가 전화기를 바꾼다. "할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할머니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무자년 새해에 받은 첫인사 였다. 어제부터 음식을 하는 간간이 멀리 계시는 어른들께(친정어른.. 샘물 2008.02.07
내게 늘 의문인 "쉑시란?" 단어 쉑시(표기가 맞는지?) 하다는 것은 정확한 표현이 가능할까? 느낌이기에 사람마다 타인을 보고 쉑시하다고 느끼는 감정은 다를 수도 있어서 말이다. 몇년 전부터 그 "쉑시"란 단어를 부쩍 말하고들 있고, 성형을하고, 직업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개개인이 가진 화장기술이 발달하고, 화장품의 품질이 다 .. 샘물 2008.02.03
1인 가구 우리의 삶의 형태가 많이 달라졌다. 예전엔 홀로 시어머님이나 시아버님을 계시게 하면 누구에게나 욕을 먹었다. 그런데 요즘은 다행이 며느리가 효행스런 맘으로 모시고 싶어해도 부모님께서 혼자 사시는게 편하다 하시며, 자식들집에서 동거하셨다가도 고향으로 내려가시는 노인분들이 많으시다. .. 샘물 2008.02.01
텃세를 부려 보았지만...... 준서의 친구 옆집의 개 "복실이" 가 우울증에 걸렸다. 복실이의 주인의 말이다. 준서가 가기 직전에 강아지를 한 마리 구해 놓았다면서 준서외할아버지 준서를 보내고 섭섭한 맘에 도움이 될거라는 이야기를 했었다. 아들이 구미에서 직장을 다니는데, 그 사무실에서 좀 있으면 실내에서 키우는 애완.. 샘물 2008.01.27
거실에서 피어나는 꽃 작년에 제대로 가꾸지 못해 겨우 꽃대가 둘이나 탐스럽지가 못하다. 많이 올라 올 때는 다섯개 정도 꽃대가 오는데 말이다. 그러나 귀한 꽃이다. 고마워라 러시안 취라 하기도, 또 다른 이름을 듣기도 했다. 초겨울에 실내로 들이면서는 추운방에 있어야 꽃대가 생긴다. 시골색씨처럼 수수한 꽃이다. .. 샘물 2008.01.26
".....세제나 섬유 유연제가 남지 않도록......" "......세제나 섬유 유연제가 남지 않도록....." 이란 위의 글은 가습기 없이 집안 습도조절이란 글에서 따온 말이다. 우리집 세탁기는 통돌이 세탁기이다. 내가 세번째 산 세탁기이고, 저 세탁기를 살 때엔 삶는 기능이 있는 드럼세탁기를 살까? 망설이다 놓을 적당한 자리가 욕실 밖에 없고, 또 욕실에서.. 샘물 2008.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