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화분 받침대에 국화 화분을 얻어 놓았는데 그 주변 바닥에 바퀴가 달린 화분받침대 위에 키는 낮게 가지야 쳤지만 꽃나무도 나무인지라, 국화 화분이 하루 종일 햇빛을 받지 못하는 시간대가 생기게 보여서. 나무꽃이 피는 화분을 옮기고 나니. 놓였던 자리가 화분의 준 물이 내려 가면서 흙도 조금씩은 내려가니 흙을 쓸어도 말끔해지지 않아 호스를 들고 빗자루로 문대면서 몇번이나 씻어 내었다. 아침 식사 후 였는데 1시간정도 하고 나니 땀은 뚝뚝 떨어지고, 허리는 많이 아프고, 친구 집에 갔더니 친구가 내가 일을 조금씩 끊어서 하라 했는데라 했다. 한꺼번에 할 수 밖에 없는 일이 였다. 요즘 다~쇼에서 소품 사는 재미에 집에 없는 것을 사다 날랐다. 마늘 간편 다지기가 10년쯤 되니 시원찮은 것같으면서도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