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마늘 어릴적 상추밭 귀퉁이에 심어 놓고 상추쌈을 먹을 때 겻들어 된장쌈장에 찍어 먹기도 했고, 콩가루를 묻혀쪄서 쪄서 반찬을 했던 사진처럼 자잘한 풋마늘이다. 된장찌개 집 된장, 소고기 설도 약간, 상추마늘, 달래, 동초 데친나물, 청양고추, 고추가루 약간, 두부, 멸치육수, 생각 했던 것보다 맛이 있었습니다. 동초 데친것 건져 먹는 것이 맛이 있었습니다. 늘 아침 잠은 일찍 깹니다. 저 어릴 때 할머니들께서 날도 새지 않아서 어머니도 일어 나시는데 더 일찍 일어 나셔서 대 담배 피우시고는 담뱃대 놋화로 전에 뚜드리시는 것은 며느리 일어나라는 신호 이였지요. 그러하시면서 옆에 자는 손녀의 이불은 다독여 주셨지요. 그 시대는 지나고 이 시대 할머니인 저는 소리 0으로 하고 TV 보다가 폰 보다가 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