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위의 꽃 화분입니다. 노란색인데도 중앙에 주황색이기도 합니다. 이런 종류를 투톤이라 하더라구요. 분홍색이고, 잎사귀가 더 두껍고 더 크기도 하네요. 빨강색 꽃이 필겁니다. 칼란디바 화분을 4월에 4개를 샀다. 한참을 꽃을 보다가 시들어 꽃대를 잘라 주었더니 또 꽃이 피어 두번째 꽃도 제법 풍성하게 보았다. 꽃이 시들어 두번째 꽃대도잘라 주었다. 그 후 어느날 냉해를 입어 본시 살 때 있었던 본 잎은 붉으래한 것도있었는데 그 두꺼운 잎 사이로 꽃몽오리들이 안쪽으로 보였다. 잎을 따주었더니 꽃몽오리가 자란다. 두번째 보다는 덜 풍성해도 제법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옥상 햇빛이 너누 뜨거워서 현관 앞으로 내렸다. 어제 오후에 이 제라늄 화분을 분갈이 했다. 잎을 따 주어도 잎이 시들어 지는 것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