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자리공 이것은 미국 자리공 위 세 사진은 각기 다른 곳에서 담은 것인데, 다 저렇게 당당해 눈에 확 띄였고,가지 뻗고 꽃 피는 모습이 거의 같다. 녹색있는 크고 부드럽다 꽃몽오리 꽃에 비해 씨방이 크다 꽃이 핀 꽃대 전체 모습 6월의 꽃 2008.06.04
苦蔘 (고삼) 또는 도둑놈의 지팡이 고삼 [苦蔘] [명사] 1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100cm이며, 여름에 나비 모양의 엷은 노란색 꽃이 총상(總狀) 꽃차례로 줄기와 가지 끝에 핀다. 협과(莢果)를 맺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산이나 들에서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2 ‘1.’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맛이 쓰고 고삼 꽃 뿌리.. 6월의 꽃 2008.06.04
인동초꽃과 어울린 땅비싸리류(식물) [indigo] 콩과(―科 Fabaceae) 땅비싸리속(─屬 Indigofera)에 속하는 관목 또는 초본. 대부분 온대지역에서 자라며 대개 보드랍고 털이 있다. 잎은 작은 잔잎들로 갈라져 있으며, 작은 꽃은 장미색·자주색 또는 흰색을 띠며 수상(穗狀)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열매는 협과(莢果)로 씨 사이에는 아주 얇은 벽이 있다. .. 6월의 꽃 2008.06.04
접시꽃 2 곱다라고 말 할 수 밖에 개량종인데 시골 담장 밖으로 보였던 큰누나 같은 맛은 없어도, 그 때 큰누나를 엄마로 둔 현대의 딸쯤이랄까? 활짝 핀 모습, 꽃가루가 떨어지기도, 나좀 봐요라 하는듯 해 색도, 꽃심도, 다 보아 주었다. 6월의 꽃 2008.06.04
개량 보리수나무 2 보석 같다. 바람이 불면 열매도 잎도, 가지도 다 흔들린다. 녹색 잎과 빨간 열매가 같이 흔들이면 정말 아름답다. 익어 가는 열매의 색 조화 많이도 열렸다. 전지를 하지 않고, 기르면 아마도 벗꽃나무만큼 키가 클것 같았다. 6월의 꽃 2008.06.04
쇠채아재비 꽃몽오리 같이 생긴것은 꽃이 지고난 후의 모습이다. 새 가슴털 처럼 아기가 후 불어도 날아갈 것 같다. 지금도 날아가고 있는 중이다. 날씨가 흐려 그런지 활짝 핀 모습은 볼 수 없었다. 토종 민들레는 얼마 없고, 서양민들레가 더 많은 실정인데ㅣ, 이 풀꽃도 왜래종이라는데 언제 들어 왔길래 처음으.. 6월의 꽃 200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