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다라고 말 할 수 밖에
개량종인데 시골 담장 밖으로 보였던 큰누나 같은 맛은 없어도,
그 때 큰누나를 엄마로 둔 현대의 딸쯤이랄까?
활짝 핀 모습,
꽃가루가 떨어지기도,
나좀 봐요라 하는듯 해
색도, 꽃심도, 다 보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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