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들이 주방용세제를한손으로 들기에 무거운 통으로 사서 깔때기까지 사고,예전 손으로 펌프질 해서 액체를 덜어서 쓰던 일체를 주었다.펌브질 하는 것은 버리고,깔대기와 주방용세제만 받아마당의 창고에 두었다.세제. 주방용세제, 세탁기 세제등은 무거숴서 2년전부터한박스에 3개씩 통에 담겨진 것을 인터넷으로 사면 택배로 배달 된다.어제는 주방용세제가 다 쓰게 되어서 창고의 큰통을 무겁기는 해도 또 올릴만도 해서 일단은 화장실로 올렸다.주방용세제 큰통이 속이 보이지 않아서 생수병에 따루어서 옮겨 담고, 개수대에서 쓰던 속이 보이는 예쁜통에도 옮겨 담고,생수병에도 한병채워 담았다.1층에서 올리는 것도,큰통을 들고 옮겨 담을 생수병,깔대기 꽂고 옮겨 담는 것도버거운 일이였다.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