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튀밥을 제법 큰 투명비닐봉지에 넣고,세일 전은 거의 5천 원을 하고,세일을 하면 3천 원 미만이다.이 설 대목에 강정 한 봉지도 사지 않았다.입이 궁금할 때 먹으려고.어제 마트에 갔더니 세일이라 2봉지를 사 왔다.씹는 소리도 바싹하고 고소하고아는 맛 강냉이튀밥 맛이고,언제나 선호한다.남편이 아기준서가 있을 때 준서 주면서 웨하스란 과자를 먹었지 그 이후는 맛도 못 본 그 과자 이름도모르면서 설명하면서 사 오라 했다.큰 마트에서 과자 진열대를 돌면서예전에 포장되었던 것과 비슷한 포장을 찾으니 없었다.두 바퀴를 돌아도 없었다.일하는 분이 보여서 물었더니,한국 것은 없고 수입이 있을 거라고,다시 과자 진열대에 찾아보니,샌드 된 크림이 바나나맛과 딸기맛두 가지가 새우깡처럼 비닐봉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