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국화는 화분이 3개라 조심해서 들어가
물을 주고 사진을 찍었다.
꽃양귀비 꽃
이제 꽃이 피기 시작하는데,
페인트 칠을 할려고
치운 경계 지점으로
어제 옮겨서
물을 주지 못해 시들어 졌다.
오늘 아침 시들어 가는 포기에서
한송이 피었다.
알프스안개 꽃
폿트를 사서
심은지 2주 정도
지나니,
살음을 완전히
했는지
꽃이 많이 피었다.
꽃 피는 식물이
많이 있으니
이렇게 작은 꽃도
자기 매력이 있어
우리 집에서는 대접을 받는다.
햇빛과 공기소통이
잘 되는 것을
좋아 할 듯 하다.
춘절국화 1.
알프스 안개 .
현과 앞으로 내려 놓았다.
'5월의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육이 바위솔 (0) | 2023.05.09 |
---|---|
연사흘 비에 연두들은 녹색으로 (17) | 2023.05.08 |
글라디오라스 첫 꽃대가 올라 오고 (0) | 2022.05.31 |
5월은 빛나는 계절 (0) | 2022.05.31 |
화분의 다알리아가 꽃바구니처럼 (0) | 2022.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