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브꽃의 예쁨을 모아 모아
차이브꽃
차이브 꽃은 뿌리가 깊게 내려 가는 식물이 아니다.
가로로 스티로폼 상자만큼 넓이가 있는 화분은 그 깊이가 아주 깊은
대형화분이다.
옥상에 흙도 모자라고,
차이브는 3개 스티로폼 화분에 심어두고 꽃을 본다.
꽃이 지고 나면,
내년에도 이렇게 아름답게 꽃을 피우기에는 흙의 높이가 낮아서
거름 성분이 모자라서
꽃이 지고나면 분갈이를 해 준다.
화분에 키우는 앵초, 차이브들은 꽃이 지고 나면 분갈이를 해 준다.
꽃이 피기 전 이른 봄에 하면,
이렇게 화려한 꽃을 못 본다.
앵초꽃
올 해도 2일전 분갈이를 해 주었습니다.(2020년 4월 26일)
이 옥상정원의 애교쟁이 향기패랭이
이미 지피식물로 꽃패랭이가 공원 같은 곳에 넓게 심어진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 향기패랭이는 색이 아주 다양합니다.
아기자기해서 다정 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