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제피란 서스들

제피란서스 카타리나

제피란서스 히브란 서스

이 꽃의 색감하며 그 자태가 특이하다.

준서외할아버지가 제피란서스들 중에서 제일 좋다고 한다.

작년에 들인 것이라 한꺼번에 꽃을 올리지 못한다.

내년에는 꽃이 더 많이 필 것이라 기대 한다.

참 은은한 색감을 지녔다.

제피란서스 로제아

제피란서스 로제아

제피란서스 칸디다(나도 샤프란)

제피란서스 카타리나

제피란서스 로제아

제피란서스 로제아

제피란 서스 로제아

비가 오는데 꽃이 피는 것이 아까워서

실내로 들이고,

제피란서스 로제아

제피란서스들은 개화시기가 조금씩 차이가 난다.

카타리나, 히브란서스는 6~7월겨에 피어나면서도,

8월~9월에도 꽃이 핀다.

그런가 하면 로제아, 칸디다는

8월 말에서 9월 초순에 핀다.

8월 31일

비 오는 어느 날

이 아이들이 함게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