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거리는 넓지도 않고, 길지도 않은 골목길이 였다.
다른 지방에서 관광차가 오면 이 골목이 사람으로 꽉 찬다고 했다.
골목 끝까지 갔다가 다시 뒤돌아 나와서
신천변의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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