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4월의 꽃

명자꽃 순백 겹꽃 2

이쁜준서 2017. 4. 10. 05:00






1

순백겹꽃이라 부릅니다.



2

바로 위 1의 꽃은, 2번 꽃보다 더 겹꽃이고,

2번꽃은 홑꽃은 아니고, 약간의 겹꽃이고 화륜이 더 큽니다.

같은 화분에 붉은 명자꽃과 함께 심겨져 있습니다.

꽃이 지고 나면 분갈이를  하면서 따로 따로 심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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