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인데 비까지 가을 장마처럼 왔던 뒤이고, 하늘도 회색빛이라 사진의 열매 색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눈으로 맘으로 보는 만추의 모습은 사진기로 보는 것보다 더 아름다웠다.
'11월의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내 월동 화분들 다 들이고, (0) | 2015.11.25 |
---|---|
만추 - 도심의 가을빛 (0) | 2015.11.19 |
젊은 에미인 딸과 친정엄마, (0) | 2015.11.18 |
제라늄의 월동 (0) | 2015.11.18 |
가재발선인장 (0) | 2015.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