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송이 튼튼하게 자랄대로 자란 모습입니다.
올 해는 잎을 따지 않고 그대로 키웠는데,
이제 꽃몽오리가 생길 듯 하고,
작은 아가들이 병아리 어미 닭 깃털 속에 숨어서 밖을 빼곰이 내다 보듯이
딱 그 모습으로 내다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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