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할미는 상대방에서 친구신청을 해 왔을 때에 수락한 것으로 친구신청이 된 경우가 몇건 있습니다.
친구신청이 되어 있는 블방에 갈려면 꼭 로그인을 해야 해서 불편해서
그 블방을 자주 가게 되는 방이라면 다시 즐겨찾기에 등록해 둡니다.
굳이 로그인 하지 않고도 가볍게 래왕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친구 신청하신 두분을 거절을 했습니다.
이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댓글 한줄이라도 있었다면
즐겨 찾기에 등록하고 서로 래왕하자고 답글에 적기라도 할텐데,
댓글 한 줄 없이 덜렁 친구신청만 해 두신 분이라 한 줄 설명도 없이 거절을 하고 나니
기분이 무거울 것은 없는데, 불투명 유리로 보는 바깥 경치 같아졌습니다.
그런데 댓글 한줄 없이 친구 신청하신 분들이
오랫동안 래왕하면서,
블로그 친구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도 처음에 댓글로 인사를 하고 친구신청하신 분들 중에서 블로그 벗이 되었습니다.
즐겨찾기에 등록하시면 제 방 오는 길이 친구 신청보다 더 편리 합니다.
그러면 저도 성의 있게 왕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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