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무꽃
주변의 풍경과 도드라지지 않아서 제대로 담기지 않았지요.
반팔 등산티샤스와 등산작대기를 이용해서 배경을 만들었더니
제대로 된 이쁜 모습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주등산로에서 안간힘을 쓰면서 서서 찍었습니다.
더 윗쪽으로는 군락으로 피어 있었는데,
준서할미에겐 저 포도는 시다라고 해야 하는 여우 맘일 뿐이였지요.
연한 보라색으로 색감이 곱습니다.
산골무꽃
주변의 풍경과 도드라지지 않아서 제대로 담기지 않았지요.
반팔 등산티샤스와 등산작대기를 이용해서 배경을 만들었더니
제대로 된 이쁜 모습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주등산로에서 안간힘을 쓰면서 서서 찍었습니다.
더 윗쪽으로는 군락으로 피어 있었는데,
준서할미에겐 저 포도는 시다라고 해야 하는 여우 맘일 뿐이였지요.
연한 보라색으로 색감이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