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발풀꽃
키도 작고 꽃은 아래로 보고 있고, 큰나무 숲 속이고,
이 사진은 많이 찍은 것 중에서 나온 것이다.
암술이 특이하게 생겼다.
겨우 겨우 몇 개체를 만난 것이고,
아래 사진과 이 사진의 날자는 4일간인데,
오늘도 아주 조금 꽃이 피어가는 중이다.
오늘로 노루발풀꽃 찍기는 끝을 내었다.
빛이 맞지 않아서
등산가방으로 뒤 배경을 했더니 이만큼이라도 나왔다.
노루발풀꽃
키도 작고 꽃은 아래로 보고 있고, 큰나무 숲 속이고,
이 사진은 많이 찍은 것 중에서 나온 것이다.
암술이 특이하게 생겼다.
겨우 겨우 몇 개체를 만난 것이고,
아래 사진과 이 사진의 날자는 4일간인데,
오늘도 아주 조금 꽃이 피어가는 중이다.
오늘로 노루발풀꽃 찍기는 끝을 내었다.
빛이 맞지 않아서
등산가방으로 뒤 배경을 했더니 이만큼이라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