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여행

궁에서 이모저모

이쁜준서 2012. 4. 10. 08:00

 

 

 

 

 

 

보이는 바위는 자연석이고, 예전 저 바위 위에 건물이 있었다 한다.

아마도 겉으로 드러난 것보다 땅 속의 바위 덩이가 훨씬 크지 싶다.

 

 

 

      

 

 

 

  

 

 

 

  

 

 

 낙선재 앞 뜰엔 매화가 만발해서 뜰에는 매화향이 좋았다.

 

 

 

 

앵두나무

앵두나무가 이렇게도 크게 자랄 수 있음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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