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바위는 자연석이고, 예전 저 바위 위에 건물이 있었다 한다.
아마도 겉으로 드러난 것보다 땅 속의 바위 덩이가 훨씬 크지 싶다.
낙선재 앞 뜰엔 매화가 만발해서 뜰에는 매화향이 좋았다.
앵두나무
앵두나무가 이렇게도 크게 자랄 수 있음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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