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음식

변하지 않는 오이지 담기

이쁜준서 2011. 5. 27. 12:57

재료

상주 백오이 100개,

흰설탕 3Kg

사과식초 3,6리터

천일염 2Kg

 

만드는 법

식초물에 오이가 상처 나지 않게 씻어서

오이를 켜켜로 소금간을 치면서 절인다.

12시간을 절여서 아래 위를 바꾸어 주면서 남은 소금을 넣고 소금을 담았던 그릇을 살짝 가시어서 오이에 넣는다.

오이지를 담그는데 물은 이 때 이 물만 들어 간다.

다시 12시간을 절여서는

 

식초에 설탕을 녹여서 끓이면서 오이를 상처나지 않게 그 식초물에 살짝 살짝 하나씩 데쳐 낸다.

그릇에 담고, 식초물을 식혀서 부어주고, 무거운 것을 얹어 삭힌다.

완성 된 오이지는 김치냉장고에 옮겨 보관한다.

 

보관

보관은 김치냉장고에 넣고 장기간 먹을 수 있다.

 

 

비바리님 블로그에 올려진 포스팅을 요약정리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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