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서너개 갈고
생강 마늘 정종을 양파와 함께갈아 후추 뿌리고
사과 간거 섞으면 밑간 준비 끝 ..
돼지고기 등심을 밑간에 재어
카레섞은 밀가루 무쳐 털고 계란에 담갔다가
식빵 빻아만든 빵가루 무쳐서
촉촉하도록 두어시간 냉장고에 모셔 놓는다.
촉촉해진 돈까스거리
흥건하게 부은 기름에 튀기 듯 슬쩍 애벌익히고
기름이 쪽 빠지도록 식히고 식혀
번거롭게 잔 손질이 많이가 자주하기는 힘들고
납작한 전용 용기에 켜켜이 담아
착 착 쟁여 냉동실에 갈무리
돼지등심 12 근
양파 7 개
사과 3 개
계란 25 개
식빵 제일큰거 3 개
정종, 마늘, 생강, 후추, 조금씩
카레가루를 밀가루에 조금 섞어사용
완성품 약 120 여개
소금은 계란을 풀때에만 조금 넣었답니다.
어차피 쏘스나 케찹에 간이 되어있을테니까 .
출처 : 슬프지 않은곳 **
글쓴이 : 로마병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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