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갈여행 2019년 5월 21의 모습 지난 사진이지만, 한 상자를 엎어서 소금을 섞어서 통에 바로 담는다. 기장항은 칼치가 잡히는 철이 있고, 예전부터 기장칼치라면 알아 주는 맛이였다. 가을 애동호박 맛날 때, 칼치도 잡히는 철이였다. 기장 대변항 낮 11시에 시작하는 운동을 하러 가서 옷을 갈아 입.. 여행 2019.05.22
사람을 믿는다는 것의 즐거움 기장이란 곳의 젖갈용 멸치가 전국적으로 많이 잡히고, 가을이면 칼치가 많이 잡히는 항구가 있습니다. 그 칼치를 대변항의 칼치라 부르지 않고, 예전부터 기장칼치라 불렀습니다. 저가 어린 시절 중학생인 때에는 울산 군 전체는 아니고, 울산군청이 있고, 고래가 잡히는 장생포 항구와 .. 카테고리 없음 2017.09.11
기장 대변항에서 월전까지 이기대 바닷가를 돌아서 다시 이기대 공원 안길을 돌아서 버스가 다니는 길까지 나가고 있는데, 손님을 싣고 이기대로 들어 갔던 택시가 나와 타고 지하철 경상대역에서 2호선을 타고 해운대역으로 갔다. 동해남부선을 같이 타고 가다 민서할머니가 먼저 내리시고, 준서할미는 종착역까지 타고오면 되.. 여행 2011.06.16
이기대에서 월전까지의 야생화 1-4 며느리밑씻개--> Persicaria senticosa)--> 며느리 밑씻개 마디풀과(―科 Polygonaceae)에 속하는 1년생 덩굴식물. 줄기와 가지에 갈고리처럼 생긴 가시가 많이 달려 있으며, 줄기는 조금 붉은색을 띤다 예전 시어머니들 얼마나 며느리 시집을 되게 살렸으면, 설마 그러기야 했겠나만은 이 가시풀로 며느리밑씻개.. 6월의 꽃 201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