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파란 다육이, 옥상에서 식물을 화분에 키운지가 오래 되어서 다른 식물에 넣었던 마사토를 흙과 섞었는데 이 분에는 마사토가 흙보다 더 많습니다. 미파꽃 작은 미파를 사 키우다 보니 이렇게 꽃이 두번이나 피었습니다. 키우던 정야, 루페스트리, 미파분을 딸래미에게 주고 바로 위 꽃..

진주목걸이 (루비엔네크리스) 벨루스,꽃이 색도 곱고 이쁜데, 아직은 꽃대인지 분주인지 구별이 않되고...... 서리의 아침 꽃대가 자라고 있는 서리의 아침 자만도( 미역취을 닮은 작은 노란색 꽃이 필 것이다) 보라색이 잎줄기 끝이 보라색이고 잎이 비껴 비껴 세운듯 하다. ???? 이름은 모..

다육이 보초 꽃 잎이 아주 두툼하다. 꽃이라고 피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작고 화려하지도 않은 꽃이다. 국민다육인데, 색은 날 것 같지 않고 잎이 두툼한 모양새로 개성있는 다육일것 같다.

다육이 월토이

연봉 잎도 두툼하다. 치장중인데, 더 붉은색으로 치장을 한다. 홍옥 아직 색이 빨갛에 나지 않았어요. 전체가 정말 빨갛게 될려나 기다리는 중입니다. 원종프리티 보라빛이 났는데, 사진으로는 그저 붉으스레하게 보인다.

라이락 햇살따라 옥상으로 올라간 다육이 라이락이 곱게 치장을 했다. 겹겹의 꽃잎이 맞물여 돌아가는 한송이 꽃처럼 보인다. 다육이 정야 정야란 이 다육이는 맑은 옥빛인데, 바늘 끝 같은 뾰쪽한 잎 끝만 발갛에 치장을 한다. 다육이 루페스트리 탑을 쌓아 올리듯이 한층한층 쌓아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