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을력대보름날두번째 말날인2024년 2월 24일 장을담고,2024년 4월 27일 음력 3월 27일 장을 갈랐다.옥상이라 증발이 너무 심해간장은 병에 담아서 큰 항아리에 넣어 두는데,큰 항아리를 신문지로안쪽을 둘러싸고 올해 간장14병을 넘어지지 않게 공구면서 세웠다.그리고는 신문지를 뚜겁게 덮고 고사리등등의나물을 얹어 놓았다.장독만 열면 찾을것도 없이 보이게.된장은 맞춤한 항아리가 없어서 메주콩 한말 메주를 장 담았던 그 항아리에 치대어서 담아 두고,위는 비닐을 얹고 천일염을 얹어서천으로 덮어서 유리뚜껑을 덮었다.1년 뒤에 발효숙성으로맛이 들면 먹어도 되고,묵은된장들을 콩을 삶아넣고 손 봐 놓은 된장이 많아서 어느 것으로 먹어도 상관이 없다.거풍오늘은 햇살은 뜨거웠고, 항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