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2024/04/02 2

아침 시작은 전투 하듯이

어제도 옥상정원의 분갈이를 2차 마쳤고, 점심을 먹고는 풋고추심을 제법 큰 통에 담아 둔 흙에 멸치육수 내고 건지나 고구마 껍질,과일 껍데기를 말려서 겨울에 묻어 놓았으니 분갈이 흙을 거름을 섞어서 하느라 펴둔 갑바에 가져다 부어서 거름을 섞어서 다시 담아서 제자리에 놓는 일을 20개를 바퀴가 달린 화분 받침대에 얹어 옮겨도 허리가 무지 아펐다. 남편이 계속 일을 할 것도 준비 해 주면서. 빗자루질은 해가 질 때까지 대강했지만 봄 장마에 화분 밑에 물받침대를 깔았더니 물이 잠겨져 있어 다 빼 두었고, 그런저런 정리할 것 버릴 것 등을 오전 10시 50분에 내가 외출해야 해서 08시 반경에 올라가 일을 했다. 일 하다가 외출한다는 말을 할 수는 없고, 빗자루질도 하고 빈 화분과 물받침대도 정리하고, 옥상 ..

4월의 꽃 2024.04.02

티스토리 사용법

제목을 쓰고 글 쓰기에 들어오면 자판 위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사진을 올리던, 글을 적다가 사진을 올리던 왼쪽 첫째 네모를 클릭하면, 자판 위의 줄이 이렇게 바꾸어 집니다. 네번째 네모를 클릭하면 폰에 사진이 저장된 것이 열리고 아마도 10장까지 한번에 올릴 수 있지 싶습니다. 사진 3장을 올렸습니다. 다시 더 올리고 싶으면 앞의 과정을 더 하면 됩니다.사진 2장을 다시 올렸습니다. 사진과 사진의 간격을 띄우는 것은 흰색에 손가락을 놓고 치면 간격이 띄워집니다. 사진 3장을 첨부하고, 아랫쪽 오른쪽에 삐죽삐죽 한 것이 있는데 그것을 클릭하면 $사진이 위에 나타나고 지금사진에는 나타나지 않았는데 아랫쪽에 사진 방향도 바로 잡을수 있고. 사진을 자를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그렇게 편집을 하고..

디스토리 정보 202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