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샘물

센베이 과자

이쁜준서 2025. 9. 24. 14:40

검삭을 하면,
일본에서  온 건과자라 되어 있다.
딱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니어도  어제는  다른 동네의
새로 지은  개업행사 하는 마트로  가니 50년 전통의 옛날전병이라는  제법 뚜게가 얇은 박스로 포장이 된 것을 사 왔다.

센베이과자는  내가  아가씨적  때  까지도,  
부산 남부민동  경사  도로에,
일제강점기에 2층건물들이  있던 동네라  그 시절  구워서 팔았던
기술자가  그 좁은 가게에서  구워서  팔았다.
우리나라 전병과 달리
고운 파래가루가 과자에  무쳐져
있어 맛이 있었다.
붕어빵처럼  구워서 팔았다.

구정 대목에 마트에서 세우는 투명 작은 통에  제법 얇은  전병을 보게 되면,
남편 간식으로 사 오는데 지난 구정에는 없어  못 샀다.

어제 사 온 것은 제법  입이 궁금
할 때 한두 개 먹는 것으로는
괜찮던데,
얇은  전병과는 맛이 다르니 맛이 없다 했다.

속으로 맛이 있으면 더 먹을것을
딱 심심할 때 먹기로는 맞춤이라
는 생각에 웃었다.

그런데나는 예전 부산 남부민동
그 센베이가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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