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쪽 사진에 보이듯이 칼란디바
화분이 아주 크고
무거워서 두손으로 가슴쪽에
붙여서 안아야 한다.
남쪽 창쪽으로
꽃대가 기울어 졌는데 사진을 찍는다고 방향을
약간 틀었다.
컴퓨터 책상한켠에
앞 쪽은 보다 작은 칼란디바 화분이 놓이고 그 뒷쪽으로 놓였다.
꽃몽오리는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이 와 있으니 오래도록 필 것이다.
올해가 3년차이다
포트분에 심겨 있던 것이 많이도 자랐다.
얘든아 고맙다.
아래 쪽 사진에 보이듯이 칼란디바
화분이 아주 크고
무거워서 두손으로 가슴쪽에
붙여서 안아야 한다.
남쪽 창쪽으로
꽃대가 기울어 졌는데 사진을 찍는다고 방향을
약간 틀었다.
컴퓨터 책상한켠에
앞 쪽은 보다 작은 칼란디바 화분이 놓이고 그 뒷쪽으로 놓였다.
꽃몽오리는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이 와 있으니 오래도록 필 것이다.
올해가 3년차이다
포트분에 심겨 있던 것이 많이도 자랐다.
얘든아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