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할아버지가 몇날 몇일 자료를 모으고 다 만들었다 다시 쏟아 버리고 다시 바닥재부터
다시 손 보고 아마도
두 주 정도는 시간이 걸린 것이 어제 완성 되었다.
전 같으면 심부름이라도 해 주는데 내가 션 찮으니 도와 주지 못했다.
작은 돌 하나 하나 까지 다 생각하고 이끼도
고정 시키고 현관 앞에 놓여 졌다.
다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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