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
자란을 작년에 푹 떼어
주었더니
포기는 화분에
적당해졌는데,
몸살을 했는지
꽃대가 적게 올라 왔다.
나눔 받아 간 집에서는
밥을 많이 보냈더니.
두 화분으로 만들었다면서
꽃사진이 왔다.
제피란서스 화분 몇개가 분갈이를 못했는데
이읏 친구가 해 놓는다 했다.
개화 중으로
바쁜데
어제 비가 약이 되어서
더 빨리,
더 곱게 피지 싶다.
자란
자란을 작년에 푹 떼어
주었더니
포기는 화분에
적당해졌는데,
몸살을 했는지
꽃대가 적게 올라 왔다.
나눔 받아 간 집에서는
밥을 많이 보냈더니.
두 화분으로 만들었다면서
꽃사진이 왔다.
제피란서스 화분 몇개가 분갈이를 못했는데
이읏 친구가 해 놓는다 했다.
개화 중으로
바쁜데
어제 비가 약이 되어서
더 빨리,
더 곱게 피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