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색의 겹명자꽃
굵은 가지에서 년륜이 보인다.
장미꽃처럼 겹꽃이 잎사귀와 조화롭다.
빨강의 겹명자꽃
7여년 키운 꽃인데,
너무 강전지를 해서 올 해는 흙 속에서 올라 온 가지를
키워 볼 생각이다.
묵은 가지에서 핀 꽃은
겹겹이 참으로 아름답다.
총색의 겹명자는 묵은 가지 가지 상이에
꽃이 많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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