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작은 포트에 심겨진 삽목둥이
몬타나으아리를 들였다.
왔을 때부터 아주 작은 꽃몽오리 3개가 보였고,
2022년 3월 중순에 분에 심어 주고,
옥상노지에 두었다.
잎사귀는 자라면 초록이 되어야 하는데
추워서 아직도(4월 11일) 발가스럼한 티을 못 벗었다.
이 몬타나으아리를
처음 보고 5년차에 내 정원에 심었고,
당년에 3송이지만 꽃을 4월에 꽃을 보았다.
2021년 늦가을에 2022년 가을을 준비 했다.
가는 잎 동자란 식물과, 아스타 이다.
봄에 포트에 심겨진 것을 사서는 이렇게 튼실하게
또한 포기수가 많은 꽃대를 기대 할 수 없어서,
월동을 하는 다년생이라 해서 늦가을에 포트를 사서 심었다.
그 때가 하마 추위가 왔을 때여서 3 화분은 봄에 새싹을 올리지 않았다.
아스타 2종류인데,
역시나 월동한 뿌리에서 올라 온 새싹은 튼실하게 자란다.
분홍구절초
월동을 하고 새싹을 올린 것이라 튼실하고 밥이 많다.
5월에 삽목을 해서 이웃 친구와 나눌 생각이고,
흰색꽃이 피는 구절초
2021년 가을에 꽃이 피었던 화분에서 새싹이 올라 왔는데
두 화분에 심었다.
작년에 참 멋졌다.
두메부추
식물이 좀 억센 듯해서 3년정도 정성껏 키우고는
3년을 분갈이도 하지 않았다.
그래도 꽃은 매년 피었는데, 작년에 새삼 이 꽃을 매력을 알아지고,
두 화분에 나누어서 심었다.
토종개미취
연한 보라색꽃이 피는데,
키가 크다고 했다.
역시 작년 늦가을 포트를 사서 심어 두었고,
월동을 하고 올라 온 것이
한 포트에 딱 이만큼인데,
자라면서 포기수가 늘어 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 포트를 사는 것보다는 새싹이 튼실하다.
늦가을에 피지는 않고 8월~ 9월에 피는
추명국이란 것도 흰색, 분홍색 겹꽃을 올 봄 포트로 들였다.
작년 가을 꽃을 보면서,
가을에 가을 분위기 정원을 만들고 싶어서
한 해 앞서 식물들을 들였다.
2022년 4월 11일 아침
아직 발아 하지 않은 화분은 그대로 두고, 화분들에 물을 다 주었다.
이른 아침에 물을 주고 하루를 시작하면 화분의 식물들이 이 4월 봄에 싱싱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