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5일 경의 모습
2021년 3월 25일 모습
2021년 3월 25일 모습
2022년 4월 06일 오늘 아침 모습
명자나무는 가지가 수양으로 벋지는 않는데,
키우다 어느 해 폭풍 성장을 하면서 가지가 아래로 향했지요.
그 가지가 어떦게 변할까?
보고 싶어서 옥상에서 남편을 만나면 전지를 하면 않된다고
한동안 부탁 부탁을 해서 지켜 내고,
폭풍성장 뒤 한 해는 꽃이 피지 않았고,
작년인 그 이듬해에
위로부터 4장의 사진의 모습으로 꽃이 피었지요.
화분의 무게가 있어서 내가 들어 올리고 내리고가
문제가 되었고,
분갈이를 하지 않았더니
올해 맨 끝의 사진의 모습이고,
10여일 늦게서야 꽃이 피었습니다.
꽃이 지고 나면 필이 분갈이를 해 주어야 겠습니다.
'4월의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근 식물 잠 깨우기 (0) | 2022.04.08 |
---|---|
큰 화분 분갈이 (0) | 2022.04.08 |
수사 해당화의 아름다운 봄 (0) | 2022.04.04 |
장미조팝 (0) | 2022.04.03 |
으아리류 덩굴 올리기 (0) | 2022.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