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몽오리 중 반 정도 개화 했으니
이 가지가 꽃몽오리가 제일 많았다.
내일 아침만 되어도 필 꽃몽오리 모습이 참 신비롭다.
이 작은 꽃이 장미처럼 겹겹이 피어 난다고
" 장미조팝 "
너무도 좋아 해서 꽃을 보고 3년차 작년에 구할 수 있었고,
수형이 이쁘게 하자면 가지를 강전지를 해야 해서
한 해 꽃을 보고 하던지 하고 두었는데,
이웃 친구네는 괜찮은데, 우리 집것은 가지가 가로로 많이도 펴 져 꽃이 핀다.
그래도 보는 것은 풍성하고 좋다.
이 작은 꽃이 어쩜 어쩜 이렇게도 아름답고 이쁜지
오전 08시 30분경에 찍었더니 햇빛이 적당해서 꽃이 맑다.
더 이상 찬사를 할 것도 없다.
'4월의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색 겹명자 수양나무 이야기 (0) | 2022.04.06 |
---|---|
수사 해당화의 아름다운 봄 (0) | 2022.04.04 |
으아리류 덩굴 올리기 (0) | 2022.04.02 |
고광나무 꽃 (0) | 2021.05.06 |
보호자 (0) | 2021.05.01 |